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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내가 '나'이고 네가 '너'라는 간극, 아두이노, 아크릴, 특수필름, 수지합판, 150*200*250cm, 2022

 

두 사람이 양 쪽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면 어둠 속에서 자신만을 느낄 수 있다.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센서에 의해 방 중앙에 있는 거울을 통해 마주보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즉각적으로 인지하게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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